아무 의미 없습니다.
6/23일 세상이 망할 것 같이 떨어지던 주가는 6/24일 폭등을 하였죠.
신용 반대매매로 인해서 개인들은 자동으로 매도 처리 됐습니다.
파생상품은 기초체력이 약한 우리나라를 융단 폭격을 합니다.
msci지수도 떨어진 마당에 공매도는 누구를 위한 걸까요?
선진시장을 가는 것은 좋고, 공매로 인한 자국 국민들 피해는 어떻게 할까요?
만기가 없는 공매도는 솟커버링 조차 무의미하게 만듭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얼른 평평하게 하기를 바랍니다.
하반기 증시 2600~3000(?)
이게 예측인가요? 그리고 3300갈 때, 몇몇을 제외하고는 4000까지도 말했으나 처참합니다.
물론 러시아 사태가 한 몫했지만 그보다 미국정책이나 대한민국정책이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코인 폭망, 영끌 부동산 이자부담, 주식 폭망, 물가 상승, 코로나, 나중에 역사책에 등장할 것입니다.
공매도 금지도 정책으로 고려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msci는 이젠 2025년도나 되어야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국회의원 선거가 앞이라면 공매도 금지 했을지도 모르죠.
하반기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정되고, 미국 물가가 꺽여서 금리 인상 속도가 둔화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2700~2800까지 반등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점대비 특히 박살났던 화학주 투자도 고려할 만한 상황 같습니다. 미국내 전기차 점유율 2위인 현대기아차는 어떨까요?
애플카이슈가 있는 lg전자는요. 효자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요. 어떻습니까? 다 괜찮아 보이죠?
누가 알까요?
러시아도 결국 중국이 원유 수입을 늘려주고 유럽에 대한 제재를 통해서 자국의 입지를 강화하네요.
전쟁이 빨리 끝나기르 바랍니다. 하반기 증시에 최대 변수네요. 유가느 ㄴ슬슬 잡히는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다.